7호선13 min
엄지 하나로 끝내는 코드 리뷰 흐름
화면을 넘기지 않고 리뷰를 끝내려면 순서가 중요해요. 위에서 아래로 한 번만 내려가요.
@standing_only
#리뷰#한손
7호선 상봉에서 건대입구까지 13분. 이 구간은 자리에 앉을 때가 많아서 화면을 볼 수 있어요. 그래도 손은 하나만 써요. 다른 손엔 커피가 있으니까요.
흐름
- 변경 요약을 먼저 받아요. 세 문장.
- 파일 목록을 위험한 순서로 정렬해 달라고 해요. 데이터를 건드리는 것부터.
- 위에서부터 한 파일씩. 다시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.
- 코멘트는 파일마다 최대 하나. 두 개 이상 쓸 것 같으면 “자리에서 다시 보기”로 표시해요.
위험 순서
에이전트에게 정렬 기준을 이렇게 줬어요.
데이터 변경 > 인증 > 외부 호출 > 나머지. 이 순서로 파일 나열.
끝내는 기준
건대입구에 도착했는데 끝이 안 났으면 승인하지 않아요. 미룬다고 적고 내려요. 13분에 안 끝나는 PR은 13분짜리가 아닌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