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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당선15 minDiscord에서 이어짐Guide

터널에서도 돌아가는 오프라인 에이전트 셋업

신호가 끊겨도 멈추지 않도록. 로컬 캐시와 큐잉으로 버티는 구조를 공유해요.

@pangyo.dev판교 → 강남 · 15 MIN
#오프라인#셋업

신분당선은 거의 전 구간이 지하예요. 판교에서 강남까지 15분 동안 신호가 두세 번 끊겨요. 처음엔 끊길 때마다 요청을 다시 보냈는데, 이제는 끊기는 걸 전제로 셋업을 바꿨어요.

문제를 정확히 적기

끊김의 종류가 두 가지예요.

  • 요청을 보냈는데 응답이 안 오는 경우
  • 응답이 오다가 중간에 끊기는 경우

둘 다 “다시 보내기”로 해결하면 앞에서 한 대화가 사라져요. 그래서 대화 상태를 폰에 남기고, 요청을 큐에 넣어두고, 신호가 돌아오면 큐가 알아서 나가게 했어요.

구조

  • 폰에서 돌아가는 작은 큐. 요청을 파일로 저장해요.
  • 신호 감지. 온라인이 되면 큐를 순서대로 비워요.
  • 응답 캐시. 같은 요청은 다시 보내지 않아요.

여기까지가 공개 범위예요. 실제 설정 파일과 큐 스크립트, 그리고 세 번 실패한 시도는 Discord에서 이어져요.